Membership /
Login
About YAEGERIN
목회자인사말
교회비전/교회사명문
예배시간&위치
주보
공지사항
SERMONS
주일설교
매일의 양식
목회자 칼럼
BOARD
자유게시판
앨범
자료실
추천도서
장로님성경이야기
SERMONS
매일의 양식
Infomation
게시판 이름
ddddd
시샵
심볼
일반글
오늘글
새글
인기글
비밀글
공지사항
관련링크
파일
플래시
사진
음악
동영상
사용자 권한
목록보기 (
O
) 글보기 (
O
)
공지쓰기 (
X
) 글쓰기 (
X
) 답글쓰기 (
X
) 댓글쓰기 (
X
)
파일첨부 (
X
) 파일받기 (
O
)
웹브라우저
Template Infomation
Author
Violet Development Laboratory 오픈닷넷
Contact
Version
0.1 Beta
Description
default (독립형)
호환 : VWeb:Board
기본템플릿입니다.
Stylesheet Infomation
Author
Violet Development Laboratory 오픈닷넷
Contact
http://www.vdlab.net
Version
0.1 Beta
Description
default
호환 : VWeb:Board(default, default.fckeditor)
기본스타일시트입니다.
키워드를 입력하세요. 제목, 내용, 작성자, 태그에서 찾습니다.
bus57
190503 ‘다윗의 고난, 오실 메시야’ (시편 22편)
5/3/2019 4:56:56 AM | 174.91.22.157 | 781 읽음 |
시편 22편은 다윗의 고난 속에 오실 메시야의 모습을 미리 보이시는 예언시이다. 그리스도의 고난, 부활과 회복을 이야기한다. 5절부터 7절까지의 조롱받음은 로마 군병들의 조롱을 받으시던 그리스도의 모습을, 17절부터 18절까지는 주님의 옷을 제비 뽑아 나눠가지는 모습과 같듯, 1절부터 21절까지 이어지는 다윗의 고난은 그리스도의 고난이자 믿는 자들의 고난의 모습과 같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다윗을 다윗되게 하시며 그리스도의 고난을 미리 보이신다. 그러나 아무리 고난 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의 전에 있다. 하나님의 전을 떠나지 않는다. 우리는 성소를 나갈 때마다 찬송과 감사, 기쁨, 여호와를 신뢰함이 점점 커져갈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전을 떠날 때 결국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외함을 떠나 세상의 조롱과 비웃음을 당하며, 살진 소를 잡아먹는 사자를 만나듯 찢기움을 당하게 된다. 벌레와 같이 미약하고 하찮음, 무기력함 속에 빠져 조롱거리가 되는 것이다. 경배와 찬양을 받으실, 고통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 우리를 흔들리지 않게 지키시는 하나님이 계신 곳이 성소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주의 성소를 떠나지 않고, 고난 가운데 오히려 밤낮으로, 실망하지 않고 계속 기도할 때 믿을 것을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사랑의 대상과 신뢰의 대상을 헷갈려서는 안된다. 내가 가장 경외하는 것이, 의지하는 것이, 신뢰하는 것이 하나님이 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할 때 우리는 성전을 떠나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믿고 계심을 확신하지 못하기에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의 삶을 지탱하시며 유지하신다. 그러기에 우리는 다윗의 겸손함처럼, 낮아진 처음의 겸손함으로 우리의 자리를 지키고 여호와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모든 것은 원래 있던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고난 속에서 오히려 하나님께 더욱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그 때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 되게 지켜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미래를 알기 위해 그리스도를 먼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예정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예정안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에 의지해 살아간다. 오늘 본문 22절부터 31절까지는 자신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실 것을 믿는 선취적 구원에 대한 찬양과 감사가 이어진다. 29절은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믿지 않는 자들에게까지 확대되는 구원과 회복을, 31절은 그리하여 부활에 대한 소망, 믿음의 선포를 하고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뢰하며 의지하는 이들, 부활의 소망 안에 겸손히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탄식하고 부르짖는 소리가 시와 찬양으로 변한다. 찬양이 끊이지 않는다. 감사가 끊이지 않는다. 가난한 자를 먹이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나를 먹이시고 주위를 함께 먹일 수 있는 능력까지 함께 주시기 때문이다. 27절, 28절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의 통치하심 속에 우리는 살아간다. 우리는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동행하심속에 영원히 살아간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축복이다.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YouTube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thBwIA0CCDo
댓글편집
Html
서버에서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전체
(627)
190510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편 23편)
+0
+0
(1045)
bus57
5/10/2019
190503 ‘다윗의 고난, 오실 메시야’ (시편 22편)
+0
+0
(781)
bus57
5/3/2019
190426 ‘소원을 이루는 사람’ (시편 20편)
+0
+0
(914)
bus57
4/26/2019
190419 ‘고난의 참 승리’ (요 16:25-33)
+0
+0
(779)
bus57
4/19/2019
190418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요 16:16-24)
+0
+0
(740)
bus57
4/18/2019
190417 ‘무엇이든지 구하라’ (요 15:1-8, 14:13-14)
+0
+0
(782)
bus57
4/17/2019
190416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요 14장)
+0
+0
(785)
bus57
4/16/2019
190415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 13:1-11, 21, 30, 21:15-17)
+0
+0
(824)
bus57
4/15/2019
190412 ‘가장 소중한 두 가지 선물’ (시 19편)
+0
+0
(950)
bus57
4/12/2019
190329 새벽예배 (시편9편)
+0
+0
(813)
JosephL
4/10/2019
190405 ‘하나님 없는 어리석은 인생’ (시 14:1-7)
+0
+0
(842)
bus57
4/5/2019
190322 새벽예배(시편8편)
+0
+0
(899)
JosephL
3/28/2019
190315 새벽예배(시편5편)
+0
+0
(874)
JosephL
3/21/2019
190308 새벽예배(시편4편)
+0
+0
(987)
JosephL
3/15/2019
190301 새벽예배(시편3편)
+0
+0
(1022)
JosephL
3/7/2019
190222 새벽예배(시1:1-6)
+0
+0
(907)
JosephL
2/27/2019
190215 새벽예배(엡6:21-24)
+0
+0
(751)
JosephL
2/21/2019
190208 새벽예배 (엡6:18-20)
+0
+0
(831)
JosephL
2/10/2019
190125 새벽예배(엡5:6-9)
+0
+0
(754)
JosephL
1/31/2019
20190118새벽예배(엡1장1-4)
+0
+0
(1142)
Joy
1/18/2019
1
2
3
4
5
6
7
8
9
10
MISSION STATEMENT
The Great Vision
The Great Commandment
The Great Spirituality of Mission
The Great Transformation of Glory
The Great Community of Blessing
SERMONS
주일설교
매일의 양식
목회자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