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ship /
Login
About YAEGERIN
목회자인사말
교회비전/교회사명문
예배시간&위치
주보
공지사항
SERMONS
주일설교
매일의 양식
목회자 칼럼
BOARD
자유게시판
앨범
자료실
추천도서
장로님성경이야기
SERMONS
주일설교
Infomation
게시판 이름
Sermons
시샵
심볼
일반글
오늘글
새글
인기글
비밀글
공지사항
관련링크
파일
플래시
사진
음악
동영상
사용자 권한
목록보기 (
O
) 글보기 (
O
)
공지쓰기 (
X
) 글쓰기 (
X
) 답글쓰기 (
X
) 댓글쓰기 (
X
)
파일첨부 (
X
) 파일받기 (
O
)
웹브라우저
Template Infomation
Author
Violet Development Laboratory 오픈닷넷
Contact
Version
0.1 Beta
Description
default (독립형)
호환 : VWeb:Board
기본템플릿입니다.
Stylesheet Infomation
Author
Violet Development Laboratory 오픈닷넷
Contact
http://www.vdlab.net
Version
0.1 Beta
Description
default
호환 : VWeb:Board(default, default.fckeditor)
기본스타일시트입니다.
키워드를 입력하세요. 제목, 내용, 작성자, 태그에서 찾습니다.
bus57
190602 ‘보장된 승리’ (수 5:1-15)
6/2/2019 8:06:09 PM | 76.64.151.71 | 548 읽음 |
원하는 모든 일을 다 이루며 살아가는 믿음의 승리자로 살아가는가, 혹은 이길 때도 질 때도 있었는가, 아니면 늘 패배하는 삶을 살아왔는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백성들의 삶을 늘 승리케 하신다. 가나안을 들어가기 위한 준비, 여리고 성의 승리, 그러나 승리 후 아이 성에서의 패배가 이어지는 여호수아서의 내용처럼 하나님께서 승리를 보장하셨음에도 우리는 삶 가운데 이처럼 때로는 패배하며 살아간다. 이는 모두 할례와 유월절을 지킴과 관련된다. 할례는 칼로 포피를 베는 것, 세례이다. 내 살을 찢음은 곧, 내 마음을 찢는 것이다. 내 의를 드러내는 율법적 삶을 찢고 약속의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죄를 가지고 살아가면 결국 살아갈수록 죽음의 삶이 된다. 내가 드러나기를 바라는 자기 의와 불순종은 아이 성에서의 패배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회복하고 하나님을 향한 결단과 온전한 순종 가운데 하나님의 언약을 지켜가야 한다.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싸운다. 믿음의 승리를 위해, 하나님의 약속된 승리를 성취하기 위해 우리는 살아간다. 그리고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곧, 믿음이다. 내가 싸우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승리의 약속을 주셨다. 싸우지 않고도 이미 이김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하나님께서 승리케 하셨기에 우리는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때로 내 뜻이나 바램, 기도대로 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지나고 보면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더 좋은 것을 우리에게 부으심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고 내 편과 네 편으로 나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하나님을 위해 써야만 함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다른 곳에 잘못 쓰기에 힘과 능력을 잃어가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이나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두려워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군대 대장에게 누구의 편인지 묻는 여호수아에게 군대 대장은 하나님의 편이라 말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 역시 하나님의 편에 설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내 편이기를 바라나 우리가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
두 사람 이상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인 교회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곳이다. 모세를 부르셨듯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신다. 우리에게는 아직도 할 일이 있다. 죄가 있는 곳, 죽은 곳, 홍해를 넘어 사해로 가는 곳, 내 편과 네 편을 나누는 곳을 떠나 거룩한 곳에서 우리 발의 신발을 벗고 설 수 있어야 한다. 그 때에 약속한 가나안, 하나님의 언약속에 승리자로 살아갈 수 있다.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께서 이미 승리하신 길을 우리는 순종으로 나아간다. 거룩한 곳에 서서 죄악이 우리를 좌지우지 못하게 믿음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며, 보장된 승리 속에 할례와 유월절을 지킴으로 가나안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YouTube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orx3VAOcQMg
댓글편집
Html
서버에서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전체
(676)
211225 성탄절예배 ‘복된 여인의 찬송’ (눅 1:46-56)
+0
+0
(295)
bus57
12/25/2021
211219 ‘평화, 예수의 선물’ (눅 2:1-14)
+0
+0
(339)
bus57
12/19/2021
211212 ‘천국에서 큰 자, 작은 자’ (마 5:17-20)
+0
+0
(392)
bus57
12/12/2021
211205 ‘아주 작은 믿음, 축복’ (마 17:14-23)
+0
+0
(394)
bus57
12/5/2021
211128 ‘은혜, 최고의 복’ (창 33:1-12)
+0
+0
(428)
bus57
11/28/2021
211121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 4:1-9)
+0
+0
(394)
bus57
11/21/2021
211114 ‘의원이 필요한 병든 자’ (막 2:13-17)
+0
+0
(378)
bus57
11/14/2021
211107 ‘믿음의 사람, 모세’ (히 11:24-32)
+0
+0
(452)
bus57
11/7/2021
211031 ‘문지기의 행복’ (시 84:4-12)
+0
+0
(471)
bus57
10/31/2021
211024 ‘두 주인을 섬기지 마라’ (마 6:19-24)
+0
+0
(441)
bus57
10/24/2021
211024 ‘두 주인을 섬기지 마라’ (마 6:19-24)
+0
+0
(430)
bus57
10/24/2021
211017 ‘위임받은 권세’ (롬 13:1-7)
+0
+0
(5604)
bus57
10/17/2021
211010 ‘열매 없는 인생’ (눅 13:6-9)
+0
+0
(514)
bus57
10/10/2021
211003 ‘내게 주신 경륜’ (골1:24-29)
+0
+0
(503)
bus57
10/3/2021
210919 ‘한 날의 괴로움’ (마 6:26-34)
+0
+0
(478)
bus57
9/19/2021
210912 ‘배설물과 최고 고상한 것’ (빌 3:1-9) - 링크를 눌러주세요
+0
+0
(462)
bus57
9/12/2021
210905 ‘어린아이 신앙을 버려라’ (고전 13:8-13)
+0
+0
(406)
bus57
9/5/2021
210829 ‘주님이 놀란 믿음’ (마 8:5-13)
+0
+0
(462)
bus57
8/29/2021
210822 ‘오직 충성으로’ (딤전 1:12-17)
+0
+0
(437)
bus57
8/22/2021
210815 ‘내게 주신 충분한 은혜’ (고후 12:7-10)
+0
+0
(463)
bus57
8/15/2021
1
2
3
4
5
6
7
8
9
10
MISSION STATEMENT
The Great Vision
The Great Commandment
The Great Spirituality of Mission
The Great Transformation of Glory
The Great Community of Blessing
SERMONS
주일설교
매일의 양식
목회자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