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ship /
Login
About YAEGERIN
목회자인사말
교회비전/교회사명문
예배시간&위치
주보
공지사항
SERMONS
주일설교
매일의 양식
목회자 칼럼
BOARD
자유게시판
앨범
자료실
추천도서
장로님성경이야기
SERMONS
주일설교
Infomation
게시판 이름
Sermons
시샵
심볼
일반글
오늘글
새글
인기글
비밀글
공지사항
관련링크
파일
플래시
사진
음악
동영상
사용자 권한
목록보기 (
O
) 글보기 (
O
)
공지쓰기 (
X
) 글쓰기 (
X
) 답글쓰기 (
X
) 댓글쓰기 (
X
)
파일첨부 (
X
) 파일받기 (
O
)
웹브라우저
Template Infomation
Author
Violet Development Laboratory 오픈닷넷
Contact
Version
0.1 Beta
Description
default (독립형)
호환 : VWeb:Board
기본템플릿입니다.
Stylesheet Infomation
Author
Violet Development Laboratory 오픈닷넷
Contact
http://www.vdlab.net
Version
0.1 Beta
Description
default
호환 : VWeb:Board(default, default.fckeditor)
기본스타일시트입니다.
키워드를 입력하세요. 제목, 내용, 작성자, 태그에서 찾습니다.
bus57
20181209 주일 설교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마 6:9-13)
12/10/2018 12:07:59 PM | 70.30.25.209 | 985 읽음 |
본문에 등장하는 ‘시험’은 받을수록 피폐해져 가는 사단이 주는 유혹(Temptation), 성장하기 위한 시련(Test), 시험과 시련의 두가지 의미를 내포하는 시도(Trial)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사단이 주는 시험은 유혹으로부터 시작되어 결국 죄의 길로 우리를 인도한다. 이러한 시험은 우리의 부족하고 잘못된 점을 계속 보게 하여 자존감을 잃게하고 우리를 넘어뜨리고 끌어내리고자 한다. 그러나 시련은 복주시기 위함이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 위함이다. 시련은 겪을수록 신앙의 성숙을 이뤄갈 수 있다. 시험은 누구에게나 오며, 교회안에도 기도하는 중에도 어디에서나 올 수 있다. 내가 주인삼고 얽매인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혹은 과거의 어둠으로부터, 우리가 얽매인 여러 곳에서 시험은 온다. 또한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방법의 모습을 맞을 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불신으로부터 시험은 온다. 이러한 시험은 결국 상황때문이 아닌, 우리 마음으로 인해 받게 되는 것이다. 시험에 지지 않기 위해 우리는 기도함으로 내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될 수 있어야 한다. 말씀을 묵상하고 따름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견고히 쌓아가며 시험에 들 수 있는 기회나 자리를 피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나를 믿어 주심을 깨달을 때 우리는 시험을 이겨 나갈 수 있다.
믿음의 그릇으로 단단히 무장할 때 우리는 요셉과 같이 시험을 복된 자로 변하기 위한, 믿음의 성장을 위한 시련으로 바꿀 수 있다. 구원받은 자로 살아가며, 이미 받은 구원에 감사함으로 예배드리고 하나님의 길을 따를 때 우리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인해 의롭다함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깨어진 우리의 양심으로 인해 하나님이 주신 원래 우리의 모습을 우리는 바로 볼 수 없다. 죄인된 우리는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안에서만 살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의 긍휼 없이는 주어진 모든 것을 죄된 곳에 사용하게 된다. 어떤 시험 중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감사와 기쁨, 그가 주시는 사랑과 그의 위대함이 더 클 때 우리는 시험을 시련으로 바꿔갈 수 있다.
내 능력이 아닌, 하나님을 믿는 믿음, 나를 믿어 주시는 하나님의 믿음으로 우리는 어제와 다른 오늘, 새 역사를 이뤄가며 믿음의 성장속에 변화된 자들로, 시험을 이긴 자들로 복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시험을 이긴 자들의 축복으로 선한 믿음의 열매를 맺어가는 복된 자들로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한다.
댓글편집
Html
서버에서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전체
(677)
190512 ‘믿음의 지도자, 여호수아’ (수 2:1-11)
+0
+0
(701)
bus57
5/12/2019
190505 ‘행복한 가정비결’ (엡 6:1-4)
+0
+0
(515)
bus57
5/5/2019
190428 ‘평생에 너를 당할 자가 없으리라’ (수 1:1-9)
+0
+0
(497)
bus57
4/28/2019
190421 ‘부활의 영광’ (눅 24:13-27, 30-31, 요 20:11-18)
+0
+0
(548)
bus57
4/22/2019
190414 ‘구원의 호산나’ (막 11:1-10)
+0
+0
(683)
bus57
4/14/2019
190407 ‘열매 없는 무화과’ (눅 13:6-9)
+0
+0
(604)
bus57
4/7/2019
190331 ‘어리석은 부자’ (눅 12:16-21)
+0
+0
(640)
bus57
3/31/2019
190324 ‘선한 사마리아인’ (눅 10:25-37)
+0
+0
(689)
bus57
3/24/2019
190317 ‘충성의 달란트’ (마 25:14-30)
+0
+0
(618)
bus57
3/17/2019
190310 ‘지혜로운 다섯 처녀’ (마 25:1-13)
+0
+0
(724)
bus57
3/10/2019
190303주일예배 (마22:1-14) '왕의 잔치'
+0
+0
(589)
JosephL
3/7/2019
190224 ‘불공평의 공평’ (마 20:1-16)
+0
+0
(623)
bus57
2/24/2019
190217 ‘좋은 물고기, 나쁜 물고기’ (마 13:47-50)
+0
+0
(733)
bus57
2/17/2019
190210 ‘당신의 진주’ (마 13:44, 45-46)
+0
+0
(721)
bus57
2/10/2019
190203 ‘곡식과 가라지’ (마 13:24-30)
+0
+0
(709)
bus57
2/3/2019
190127 주일설교(마13:3-9)
+0
+0
(696)
JosephL
1/31/2019
190120 ‘하나님 나라 선포: 일어나 함께’ (눅 7:11-17)
+0
+0
(939)
bus57
1/20/2019
20190113주일설교(최상태목사님)
+0
+0
(905)
Joy
1/14/2019
190106 ‘새 날, 새 마음, 새 영’ (겔 18:30-32)
+0
+0
(939)
bus57
1/6/2019
181231송구영신예배 ‘남은 시간을 아는 지혜’ (약 4:13-17)
+0
+0
(974)
bus57
12/31/2018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MISSION STATEMENT
The Great Vision
The Great Commandment
The Great Spirituality of Mission
The Great Transformation of Glory
The Great Community of Blessing
SERMONS
주일설교
매일의 양식
목회자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