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ship /
Login
About YAEGERIN
목회자인사말
교회비전/교회사명문
예배시간&위치
주보
공지사항
SERMONS
주일설교
매일의 양식
목회자 칼럼
BOARD
자유게시판
앨범
자료실
추천도서
장로님성경이야기
SERMONS
주일설교
Infomation
게시판 이름
Sermons
시샵
심볼
일반글
오늘글
새글
인기글
비밀글
공지사항
관련링크
파일
플래시
사진
음악
동영상
사용자 권한
목록보기 (
O
) 글보기 (
O
)
공지쓰기 (
X
) 글쓰기 (
X
) 답글쓰기 (
X
) 댓글쓰기 (
X
)
파일첨부 (
X
) 파일받기 (
O
)
웹브라우저
Template Infomation
Author
Violet Development Laboratory 오픈닷넷
Contact
Version
0.1 Beta
Description
default (독립형)
호환 : VWeb:Board
기본템플릿입니다.
Stylesheet Infomation
Author
Violet Development Laboratory 오픈닷넷
Contact
http://www.vdlab.net
Version
0.1 Beta
Description
default
호환 : VWeb:Board(default, default.fckeditor)
기본스타일시트입니다.
키워드를 입력하세요. 제목, 내용, 작성자, 태그에서 찾습니다.
bus57
220116 여호와 이레 (창 22:11-14)
1/16/2022 2:05:18 PM | 70.31.24.67 | 691 읽음 |
‘우리는 두 날을 살아간다.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을 만나는 날, 그리고 그 날을 위해 준비하는 오늘’ 오늘은 그리하여 의미를 지닌다. 하나님이 나의 미래이시며 그 미래안에 나의 인생이 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너와 네 자손을 축복하겠다 약속하신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주실 축복의 약속이 먼저 있었던 것이다. 이는 시간이 걸릴지라도 반드시 이루어질 약속이기에 우리는 믿음으로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의 자손들에게까지 이어지는 축복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시련을 통해 우리를 축복된 자들로 준비시켜 가신다. 이 준비과정은 시험을 시련으로 바꾸어 가며 믿음을 붙들고 축복받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변화되는 과정인 것이다. 시련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만이 높임 받으시며 경외받으실 분임을 깨닫게 하고,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임을, 그리하여 우리로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도록 한다. 하나님 앞에 높아지면 밧세바를 취한 다윗과 같이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도 축복을 축복으로 누리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련 가운데 믿음과 순종, 겸손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 곧 우리의 축복인 것이다.
그러나 받기만 해서는 사랑의 소중한 가치를 결코 깨닫지 못한다. 가장 소중한 이삭을 드린 아브라함과 같이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님 앞에 들고 나오는 것이 예배이며, 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축복이다. 예배의 자리는 곧, 하나님의 약속된 축복과 우리가 복된 자로 살아감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이삭을 드리며 믿음의 자리를 지킬 때 내가 가진 것이 결국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깨달을 수 있고,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까지 이어질 믿음의 유산을 지키며, 하나님의 축복을 이어갈 수 있다.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복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며 너희가 차지한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리라’
이삭이 죽을 때 아브라함도 죽었으며 이삭이 살아날 때 아브라함도 살아났다. 아브라함은 끝까지 순종함으로 믿음을 지켰고 이삭은 다시 살아났다. 자신의 죽어짐으로 남이 살아나게 하는 것이 믿음의 순종인 것이다. 여호와 이레, 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을 이미 받은 자로 우리는 살아간다. 하나님께서 이전에도 앞으로도 우리의 앞날을 준비하실 것이다. 복 받은 자들로, 우리와 우리 자녀들까지 복의 근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YouTube 링크
https://fb.watch/aAj-mar4uy/
댓글편집
Html
서버에서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전체
(671)
20231105 예배자의 축복: 변방에서 중심으로 (느 11:1-6)
+0
+0
(367)
yaegerin
11/5/2023
20231029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시는, 주님의 마음 (마10:16-23)
+0
+0
(305)
yaegerin
10/29/2023
20231022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마 9:14-17)
+0
+0
(346)
yaegerin
10/22/2023
20231015 병든 자에게, 필요한 의사 (마 9:9-15)
+0
+0
(331)
yaegerin
10/15/2023
20231008 한 해만 더 그대로 두소서 (눅 13:6-9)
+0
+0
(281)
yaegerin
10/8/2023
20231001 예그린교회 인생추수, 목자와 함께 (마 9:35-38)
+0
+0
(286)
yaegerin
10/1/2023
20230924 여우굴, 새 집, 천국 집 ( 마 8:18-22)
+0
+0
(291)
yaegerin
9/24/2023
20230917 생명의 좁은 문, 멸망의 넓은 문(마 7:13-14)
+0
+0
(213)
yaegerin
9/17/2023
20230910 '떡과 돌, 생선과 뱀' (마 7:7-12)
+0
+0
(242)
yaegerin
9/10/2023
20230903 짠 맛 잃은 맹탕 인생 (마 5:13)
+0
+0
(212)
yaegerin
9/3/2023
20230827 나사로야 나오너라 (요11:1-4, 41-44)
+0
+0
(293)
yaegerin
8/27/2023
230820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는가?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댈 수 있는 믿음)’ (막 5:25-34)
+0
+0
(219)
bus57
8/20/2023
230813 감사한 문둥병자의 치유 (눅17:12-17)
+0
+0
(309)
yaegerin
8/13/2023
230806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5:1-9)
+0
+0
(310)
yaegerin
8/6/2023
230730 에바다: 네 귀를 열어 들으라! (막7:31-37)
+0
+0
(218)
yaegerin
8/2/2023
230723 보기를 원하나이다 (막4:45-53)
+0
+0
(265)
yaegerin
7/23/2023
230716 모세의 분노 (출32:15-20)
+0
+0
(274)
yaegerin
7/16/2023
230709 이들이 능히 살겠느냐? (겔37:1-6)
+0
+0
(266)
yaegerin
7/9/2023
230702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겨진 이름 (사 49:14-21)
+0
+0
(253)
bus57
7/2/2023
230625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히 12:1-8)
+0
+0
(224)
bus57
6/25/2023
1
2
3
4
5
6
7
8
9
10
MISSION STATEMENT
The Great Vision
The Great Commandment
The Great Spirituality of Mission
The Great Transformation of Glory
The Great Community of Blessing
SERMONS
주일설교
매일의 양식
목회자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