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ship /
Login
About YAEGERIN
목회자인사말
교회비전/교회사명문
예배시간&위치
주보
공지사항
SERMONS
주일설교
매일의 양식
목회자 칼럼
BOARD
자유게시판
앨범
자료실
추천도서
장로님성경이야기
BOARD
자유게시판
Infomation
게시판 이름
freeboard
시샵
심볼
일반글
오늘글
새글
인기글
비밀글
공지사항
관련링크
파일
플래시
사진
음악
동영상
사용자 권한
목록보기 (
O
) 글보기 (
O
)
공지쓰기 (
X
) 글쓰기 (
X
) 답글쓰기 (
X
) 댓글쓰기 (
X
)
파일첨부 (
X
) 파일받기 (
X
)
웹브라우저
Template Infomation
Author
Violet Development Laboratory 오픈닷넷
Contact
Version
0.1 Beta
Description
default (독립형)
호환 : VWeb:Board
기본템플릿입니다.
Stylesheet Infomation
Author
Violet Development Laboratory 오픈닷넷
Contact
http://www.vdlab.net
Version
0.1 Beta
Description
default
호환 : VWeb:Board(default, default.fckeditor)
기본스타일시트입니다.
키워드를 입력하세요. 제목, 내용, 작성자, 태그에서 찾습니다.
jc 죠쵸
다른 분의 요한복음 해설
9/19/2022 9:13:01 PM | 70.30.32.45 | 507 읽음 |
후기 (後記)
불교와 기독교 사이에 대화가 가능하다고하는데, 인간이 추구하는 심리적/종교적 의미로는 고차원의 다양한 지식을 섭렵하여 대화를 가능케 할 수는 있겠으나, 대화가 되지않는 (말이 끊어진 말-문광스님의 해석), 논리적/인간적 종교를 초월한 계시적 기독교와는 차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컨대, 종교는 인간의 추구로써 상향식(↑ bottom up)일 테지만, 기독교의 계시는 인간을 초월한, 우주를 초월한, 우주만물과 인간을 창조하고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Word-Logos)이자 육화되고 의인화 된 그-말씀(The Word-The Logos), 곧 하향식의 그리스도 예수(↓ top down) 의 상징성표현, 다시말해, 앞서 언급한 말의 삼상적 (①,②,③) 상전이(相轉移)를 이해 해야만 오해 없이 옳게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 ! ! 제안하는 바입니다.
jc 죠쵸
10/4/2022 7:02:37 AM | 70.30.32.45
마지막 변경 : jc 죠쵸, 10/8/2022 3:19:44 AM
말 (word) 의 삼상적 상전이 (三相的 相轉移 three phase transition ) 에서 삼상(三相 three phase)이란; 일상적(一相 첫째양상) 말 (word) 로서, 사람들이 보통 대화하는, 마음속의 생각으로부터 입으로 표현하는 수평적/상대적(↔) 발설/발화를,,, 이상적(二相 두번째양상) 말씀 (Word) 으로는, 선생님, 윗분, 혹은 고귀한 분의 언사 혹은 어록으로서 존귀하게 여겨 올바로 이해/해석 되어야만하는 상향식 (↑bottom up) 의 말씀 (Word),,, 그리고 삼상적 (三相 세번째양상) 그- 말씀 (The Word ο λογος 호 로고스) 으로는, 一相的(일상적) 말과 二相적(이상적) 말씀이 표현되는 의사(意思) 전달의 근원적 작인(作因 agency) 으로써 의인화 (personify)된 하향식 (↓top down) 의 그- 말씀 (The Word ο λογος 호 로고스) 즉 태초에도 계시고 종말(처음과 나중) 에도 계시며 현재에도 항상 살아 계시는(영생 I AM) 인격적 아버지 하나님(θεος)이시며 인격적 아들 하나님(θεος)이신 동시에 하나님 (θ) 의 아들이신 (사9:6참조) 기름 부음을 받은자가 θ 의 계시로 나타나/내시는 (Manifestation) 그- 말씀/ 메시야/그리스도를 신자(信者)들이 추앙하며 신뢰 한다는(↑bottom up) 사실입니다. 그리고 상전이 (相轉移 phase transition) 란; 물질(matter)이나 의식(consciousness)의 관점/양태/모양이 변화하는/되는, 불가시적/불가지론적/암흑과같은 현상(happening)과 보여서/ 알수있고/ 빛과 같은 형상/ 모양/ 상태(aspect)가 되는 과정으로의 전이(轉移 trnsition)를 이해할 수있다는 것입니다. 옛날 이천 오륙백년 전에, 상전이라는 용어의 의미와 내용을 몰랐을 법한, 현상-상태(상전이)가 드러나는 성귀 곧 인격적 하나님과 사람, 의인화되는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본체와 이름 등등 이 표현되는 상전이에 관한 성귀를 찾아 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9:6)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여인이 해산하여 한 아이가 탄생 했고/하고, 한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하나님(Θ) 자신의 분신을 증여하는 계약이 이루어 졌고, 이름; 가시적/특징적으로 간판처럼 눈에 띄는 호칭에 담겨있어 본질을 알게하는 명명(命名), 전능하신 하나님 ; 무엇에든지 능한 품성의 하나님 (Θ). 영존하시는 아버지 ; 전능하신 하나님의 의인화된 인격적 아버지의 종신토록이라는 뜻인데, 이는 불가시적 무시무종(無始無終)의 영원 (מעולם meolam from everlasting사63:16)과는 조금 다른, 세상이 존재하는 한, 이스라엘/신자(信者)들이 존속하는 동안이라고하는 영존입니다. 그렇다면, 이 계시적 성귀를 제쳐놓고, 언어 철학적/ 다양한 종교적/ 근본 기독교적 각각의 체계와 더불어 무슨 대화가(dialogue) 과연 가능할 것인가? 가능하다면, 어떤 대화가 ? ? ? 반세기 전인가(1970년도?), 로만 카톨릭 예수회의 독일 신부(라살르)가, 1929~30년경 일본에 가 머물면서, 불교의 좌선과 천주교의 신비 신학을 혼합하여 ‘자신을 비우고 그리스도를 채우는 방법’ 이라고하는 수련회를 통하여 “참선 피정”을 내 세워 불교의 명상(meditation)과 천주교의 묵상(hesychasm)에 대하여 형제의식을 구상한 종교간의 대화 신조어(參禪避靜)가 회자 되었음을 기억 합니다. 참선이란, 주관과 객관을 무너 뜨리며 깨달음의 경지에 다달아 자아가 부처가 된다는 철학적 수행(meditation; Study of Zen), 그리고 피정이란; 일상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묵상과 침묵 기도를 하며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에 대한 종교적 수련 (retreat ), 그처럼 피정은 하나님과 우리/나 와의 관계를 위한 것이요, 참선은 우리(집단의식) /나(자의식) 스스로에게서 참 자아(自我)를 찾는다는 것일터인데,,, 진리를 찾는 참선이나 피정에서 궁극적 대상과 목적이 서로 같지않을 터인데, 서로간에 대화가 어떻게 가능 하겠는가? 그런 갈등을 어떻게 해소 하였을까? 어떤 개인적 인물들에게서 이상한 현상-상태 (相轉移) 가 벌어집니다. 예일대와 하바드 신대원 출신인 천주교 가정에서 성장한 폴 뮌젠이라는 석학은 기독교와 이스람교와 불교등 삼대 종교에서 추구하는 진리는 똑 같은 하나의 진리라고 분명히 언급을 하였으면서도 제자리(? 천주교)에 머물지 않고, 불교로 전향하여 한국에 가서 현각 스님이 되었답니다. 그런가하면, 불행하게 고아가되어 유아-소년 시절부터 사찰에서 성장하여 뼈속까지 불교 교육을 받고 성인이 되어 불교의 삼인자라 할 수있는 역활의 포교국장 자리에서 기독교로 전향하여 김성화 목사가 되었답니다. 그런 훌륭한 분들이 찾아낸 진리란 과연 무엇일까? ( 3/10/2014 일자 “진리가 무엇이냐” 참조) 김성화 목사가 찾아낸 자신의 겉사람과 속사람의 대화 곧 죽음을 극복/초월한 예수 영접의 진리, 그리고 현각 스님이 자기가 자신과 싸워 발견한, 부메랑처럼 자기에게로 돌아 온, 운명적 진리. 삼상적 진리; 1), 일반/보편적 진리, 2), 규정적/학문적 진리, 3), 1)과2)가 융합되어 의인화 된 (personification) 인격적 그-진리 곧 그리스도↓ 예수↑ (I AM THE TRUTH 요14:6). "말의 삼상적 파일에 들어가 보세요"
댓글편집
Html
서버에서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다른 분의 요한복음 해설
+1
+0
(8771)
jc 죠쵸
8/3/2022 1:08:45 PM
다른 분의 요한복음 해설
+1
+0
(507)
jc 죠쵸
9/19/2022 9:13:01 PM
[삭제되었습니다.]
+0
+0
(0)
1/1/0001 12:00:00 AM
전체
(37)
다른 분의 요한복음 해설
+1
+0
(8771)
jc 죠쵸
8/3/2022
다른 분의 요한복음 해설
+1
+0
(507)
jc 죠쵸
9/19/2022
[삭제되었습니다.]
+0
+0
(0)
1/1/0001
은혜와 감사 그리고 그 둘 사이에 매개 역활을 하는 기쁨
+1
+0
(13099)
jc 죠쵸
4/8/2021
[삭제되었습니다.]
+1
+0
(0)
1/1/0001
진 위의 기준
+1
+0
(2271)
jc 죠쵸
1/13/2021
[삭제되었습니다.]
+0
+0
(0)
1/1/0001
아이들아.
+0
+0
(7167)
jc 죠쵸
7/12/2018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0
+0
(882)
jc 죠쵸
1/24/2017
2016년 3월 20일 종려주일예배를 마치고..
+0
+0
(659)
bus57
3/20/2016
성탄을 기다리는 밤.
+1
+0
(804)
bus57
12/24/2015
탄원
+1
+0
(849)
jc 죠쵸
8/10/2015
조용한 주일 밤에..
+0
+0
(675)
bus56
7/5/2015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0
+0
(643)
jc 죠쵸
6/25/2015
대화의 장 (場)
+0
+0
(548)
jc 죠쵸
6/23/2015
왜 ???
+1
+0
(624)
jc 죠쵸
6/22/2015
왜 ???
+0
+0
(593)
bus56
6/23/2015
왜 ???
+0
+0
(605)
Rachel
9/28/2015
왜 ???
+0
+0
(557)
harinmom
11/5/2015
참 아름다운 우정 (펀글)
+0
+0
(532)
jc 죠쵸
2/16/2015
1
2
MISSION STATEMENT
The Great Vision
The Great Commandment
The Great Spirituality of Mission
The Great Transformation of Glory
The Great Community of Blessing
BOARD
자유게시판
앨범
자료실
추천도서
장로님성경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