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ship /
Login
About YAEGERIN
목회자인사말
교회비전/교회사명문
예배시간&위치
주보
공지사항
SERMONS
주일설교
매일의 양식
목회자 칼럼
BOARD
자유게시판
앨범
자료실
추천도서
장로님성경이야기
SERMONS
매일의 양식
Infomation
게시판 이름
ddddd
시샵
심볼
일반글
오늘글
새글
인기글
비밀글
공지사항
관련링크
파일
플래시
사진
음악
동영상
사용자 권한
목록보기 (
O
) 글보기 (
O
)
공지쓰기 (
X
) 글쓰기 (
X
) 답글쓰기 (
X
) 댓글쓰기 (
X
)
파일첨부 (
X
) 파일받기 (
O
)
웹브라우저
Template Infomation
Author
Violet Development Laboratory 오픈닷넷
Contact
Version
0.1 Beta
Description
default (독립형)
호환 : VWeb:Board
기본템플릿입니다.
Stylesheet Infomation
Author
Violet Development Laboratory 오픈닷넷
Contact
http://www.vdlab.net
Version
0.1 Beta
Description
default
호환 : VWeb:Board(default, default.fckeditor)
기본스타일시트입니다.
키워드를 입력하세요. 제목, 내용, 작성자, 태그에서 찾습니다.
bus57
170726 듣는 기도 (눅 4:16-22)
7/26/2017 8:40:58 AM | 70.30.26.189 | 1103 읽음 |
주기도문, 사도신경, 정감기도, 향심기도, 예수기도, 화살기도 등 여러 기도의 방법 중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주기도문은 기도의 모범이 된다. 주님은 우리에게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것을 말씀하시고 우리의 한계를 이해하시기에 우리의 구할 것을 주님께 아뢰라 말씀하셨다. 그러나 연약한 우리의 인생들은 때때로 하나님의 의를 구하기보다는 내 의와 필요만을 구한다. 십자가에 더 가까이 나아가고자 하는 기도 중 우리에게 듣는 기도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기도는 대화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의 간구만 쏟아놓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응답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선한 양심, 말씀과 응답에 비추어 자신을 성찰할 수 있어야 한다. 죄가운데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성찰없이는 내일의 성장도, 변화도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매일의 묵상 가운데 스스로를 비추어봄으로 주님께로 다시 방향을 돌이킬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주님의 사도, 제자들만이 가질 수 있었던, 주님으로부터 직접 듣는 것과 성경으로부터, 또한 설교를 통해 듣는 방법이다. 이러한 듣는 기도의 완성은 행함의 기도가 될 때만 가능하다. 기독교의 역사 가운데 초대 사도들과 제자들의 순교의 신앙이 바탕이 되어 이어졌던 사막의 교부들이 행한 고행, 고난의 신앙처럼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고는 기도는 완성되지 못한다. 그리고 고난이 없으면 우리는 삶 가운데 십자가를 붙들지 않는다. 폴리캅의 고백처럼 우리 평생을 지키시고 인도하시며 우리를 배신하지 않으시는 주님이신데 잠시의 고통으로 우리는 주님을 부인할 것인가?
듣는 기도를 행함으로, 내 삶 가운데 복음을 증거하고 선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한다
YouTube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IrGBH_laGy4&sns=em
댓글편집
Html
서버에서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전체
(622)
200122 사도행전 강해2 - ‘전능하신 하나님’ (창 17:1-8)
+0
+0
(986)
bus57
1/22/2020
200110 ‘실패없는 인생’ (시 119편)
+0
+0
(970)
bus57
1/10/2020
200103 ‘깊은 고난의 바다, 소망의 항구’ (시 107편)
+0
+0
(887)
bus57
1/3/2020
191227 ‘하나님을 송축하는 인생’ (시 103편)
+0
+0
(1032)
bus57
12/27/2019
191220 ‘하나님께 영광’ (시 96편)
+0
+0
(1026)
bus57
12/20/2019
191213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축복’ (시 91편)
+0
+0
(924)
bus57
12/13/2019
191206 ’티끌로 돌아가는 인생’ (시 90편)
+0
+0
(693)
bus57
12/6/2019
191129 ‘눈물골짜기가 기쁨으로’ (시 84편)
+0
+0
(701)
bus57
11/29/2019
191122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 (시80_1-19)
+0
+0
(705)
bus57
11/22/2019
191115 ‘여호와의 은혜를 보응하라!’ (시편 76편)
+0
+0
(729)
bus57
11/15/2019
191108 ‘인생장막, 영혼이 주를 갈망할 때!’ (시 63편)
+0
+0
(696)
bus57
11/8/2019
191101 ‘여호와는 나의 반석, 구원, 산성’ (시 62편)
+0
+0
(645)
bus57
11/1/2019
191025 ‘우는 자가 웃는다’ (시 51:1-19)
+0
+0
(565)
bus57
10/25/2019
191018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 46:1-11, 48:14)
+0
+0
(622)
bus57
10/18/2019
191011 ‘오직 하나님만 바라라’ (시 42:1-11, 43:5)
+0
+0
(1326)
bus57
10/11/2019
191004 ‘인생승리, 인내’ (시 40:1-17)
+0
+0
(616)
bus57
10/4/2019
190927 ‘인생안의 허무와 소망’ (시 39편)
+0
+0
(622)
bus57
9/27/2019
190920 ‘어떤 시련과 좌절도 이겨낼 수 있는가?’ (시 37편)
+0
+0
(641)
bus57
9/20/2019
190913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시편 36편 강해’
+0
+0
(610)
bus57
9/13/2019
190906 ‘시편 34편 강해’ (시 34:1-8, 18-22)
+0
+0
(624)
bus57
9/6/2019
1
2
3
4
5
6
7
8
9
10
MISSION STATEMENT
The Great Vision
The Great Commandment
The Great Spirituality of Mission
The Great Transformation of Glory
The Great Community of Blessing
SERMONS
주일설교
매일의 양식
목회자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