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ship /
Login
About YAEGERIN
목회자인사말
교회비전/교회사명문
예배시간&위치
주보
공지사항
SERMONS
주일설교
매일의 양식
목회자 칼럼
BOARD
자유게시판
앨범
자료실
추천도서
장로님성경이야기
SERMONS
매일의 양식
Infomation
게시판 이름
ddddd
시샵
심볼
일반글
오늘글
새글
인기글
비밀글
공지사항
관련링크
파일
플래시
사진
음악
동영상
사용자 권한
목록보기 (
O
) 글보기 (
O
)
공지쓰기 (
X
) 글쓰기 (
X
) 답글쓰기 (
X
) 댓글쓰기 (
X
)
파일첨부 (
X
) 파일받기 (
O
)
웹브라우저
Template Infomation
Author
Violet Development Laboratory 오픈닷넷
Contact
Version
0.1 Beta
Description
default (독립형)
호환 : VWeb:Board
기본템플릿입니다.
Stylesheet Infomation
Author
Violet Development Laboratory 오픈닷넷
Contact
http://www.vdlab.net
Version
0.1 Beta
Description
default
호환 : VWeb:Board(default, default.fckeditor)
기본스타일시트입니다.
키워드를 입력하세요. 제목, 내용, 작성자, 태그에서 찾습니다.
harinmom
2015년 1월 7일 새벽예배_창 2:22-25
1/29/2015 5:19:19 AM | 99.238.90.15 | 2188 읽음 | 마지막 변경 : harinmom, 1/29/2015 5:20:28 AM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 성령을 불어 넣으신다. 자기변화와 유무상통, 사역을 감당케 하는 사도행전의 성령과 다르게 창세기의 성령은 세상을 다스리고 누림의 의미를 가진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악과와 생명나무를, 모든 것을 주시며 지키고 다스리라 말씀하신다. 주인 되신 하나님의 모습을 가지고,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선한 것을 바라보고 살아가며, 선한 생명의 것을 만들어가도록 창조하셨다. 그러나 우리는 주위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시기하고 질투하며, 죽은 것을 만들어내는 죽은 자로 살아간다.
다스림은 책임을 포함하는 말이다. 그러나 다스림 안에 너보다 내가 위라는 의지가 들어가게 되면 부끄럽지 않아야 할 우리가 부끄러운 존재가 된다. 내가 위에 서려고 할 때, 밑에 있는 자는 스스로를 부끄러운 자로 여기게 되는 것이다. 다스림은 스스로를 겸비함으로 상대를 부끄럽지 않게, 상처받지 않게 하는 것이다. 너로 인해 내가 존재하는,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 살아가는 살아있는 사람들은 주안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영혼을 깨움으로 내 안을 살아있는 것으로 채울 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다스림을 책임의 의미로 바꿔나갈 수 있다.
하나님과 하나됨으로 너와 내가 하나되어, 벗었으나 부끄럽지 않았던 존재에서 내가 너보다 나아지고 싶은 마음이 선악과를 먹게 하고, 너와 나의 구분이 시작될 때 우리는 힘을 잃어간다. 인간이 인간되는 유일한 이유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 주의 성령을 입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의 주인 되시기에 우리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나로 인해 상대가 부끄럽지 않도록 섬기고 하나되어야 한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살며, 쉽게 세상의 것을 영혼에 담으며 살아가기에 늘 깨어있어야 한다. 하나님만이 주인 되는 교회 안에서 함께 주의 생명을 나누고 이야기하며, 모든 이가 함께 하나되어 안식할 수 있을 때 공동체의 의미를 가진다. 하나님을 만날 때 주의 뜻을 볼 수 있다. 먹지 말아야 할 선악과를 먹음으로 부끄러워진 인생을 회복하여 영혼이 깨어있고, 삶이 깨어있고, 생명을 담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끄럽지 않게, 살아있는 인생으로, 자랑스런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YouTube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iah854ogYmU&feature=youtu.be
댓글편집
Html
서버에서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전체
(625)
151111 '빌라도의 재판' (요 18:28-38)
+0
+0
(2180)
bus57
11/11/2015
151110 십자가의 길, 믿음의 용기 (요 18:1-11)
+0
+0
(1415)
bus57
11/10/2015
151106 교회를 위한 예수님의 기도 (요17:20-26)
+0
+0
(2405)
bus57
11/6/2015
151105 예수님의 기도 (요 17:9-19)
+0
+0
(1559)
bus57
11/5/2015
151104 진리의 영이신 성령의 역사 (요 16::1-15)
+0
+0
(2520)
bus56
11/4/2015
151103 참포도나무 (요15:1-11)
+0
+0
(2058)
bus56
11/4/2015
151030 길이자 진리, 생명되신 예수님 (요 14:1-11)
+0
+0
(2601)
bus56
10/30/2015
151029 유월절식사 - 사랑하는 자, 사랑받는 자 (요 13:1-11)
+0
+0
(2301)
bus56
10/29/2015
151028 죽음을 위한 잔치: 최선의 헌신, 최고의 은혜 (요12:1-11)
+0
+0
(2119)
bus56
10/28/2015
151027 다시 살아난 나사로 (요 11:38-44)
+0
+0
(2072)
bus56
10/27/2015
151023 양과 삯꾼 (요10:1-17)
+0
+0
(2348)
bus56
10/23/2015
151022 하나님이 하시는 일 (요 :1-3, 9:13-24)
+0
+0
(2058)
bus56
10/23/2015
151021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요 8:1-11)
+0
+0
(2489)
bus56
10/23/2015
151020 새벽예배- 그리스도의 때 (요 7:1-9)
+0
+0
(2263)
bus56
10/20/2015
151016 새벽예배 - 하늘의 양식, 생명의 양식 (요 6:1-15)
+0
+0
(2172)
bus56
10/17/2015
151014 새벽예배-하나님의 일 (요 4:34, 5:39-47)
+0
+0
(2238)
bus56
10/14/2015
151009 '그가 메시야가 아니냐' (요 4:27-42)
+0
+0
(2461)
bus56
10/9/2015
151008새벽예배 시원한 인생 (요4:6-19)
+0
+0
(2274)
bus56
10/8/2015
151007 새벽예배- 은혜와 심판 (요 3:3-5, 요 3:16-22)
+0
+0
(2353)
bus56
10/7/2015
151006 새벽예배- 가나안의 혼인잔치 (요2:1-11)
+0
+0
(2332)
bus56
10/6/2015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MISSION STATEMENT
The Great Vision
The Great Commandment
The Great Spirituality of Mission
The Great Transformation of Glory
The Great Community of Blessing
SERMONS
주일설교
매일의 양식
목회자 칼럼